🤍happy hami life🤍

아뉘!!! 스벅에서 이런걸 판다는거예요!!안갈 수 있나!!!!오늘 기분좋게도 오프란 말이쥬~~~2개사서 엄마랑 일본가서 쓸꺼예욘ㅎㅎㅎㅎㅎ자자 제가 두마리다 잡아왔습니다^^이쁘죠잉???이렇게 길이조절도 됩니다!!!어린 아가들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영!!!안에 내용물은 이정도 넣어봤는데 잘 들어가구용!!!행사음료도 뭐 말뭐로 꺼억~ 잘 먹었숩니당!!소진시 마감이라니~ 달려가세용잉!!!

아 진짜 이거 보려고 얼마나 기다렸는지~~요즘 영화값도 졸라 비싸서 아무거나 못 보거든? 근데 이건 오랬동안 제가 기다렸다구용!!야당 제목부터 그냥 심상치 않잖아ㅋㅋㅋ 대한민국 마약 수사의 뒷거래 모든 것은 야당으로부터 시작된다!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된 이강수(강하늘)는 검사 구관희(유해진)로부터 감형을 조건으로 야당을 제안받는다. 강수는 관희의 야당이 돼 마약 수사를 뒤흔들기 시작하고, 출세에 대한 야심이 가득한 관희는 굵직한 실적을 올려 탄탄대로의 승진을 거듭한다. 한편, 마약수사대 형사 오상재(박해준)는 수사 과정에서 강수의 야당질로 번번이 허탕을 치고, 끈질긴 집념으로 강수와 관희의 관계를 파고든다.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강수,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관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

안냥안냥~~ 오늘도 야무진 하루 보내고 온 하미입니당🐥오늘은 드디어… 우리집 집들이!!!대학교 친구들 총집합✨️아니 우리가 몇 년을 만나서 그런가 결혼했는데가끔 보면 나 결혼한 거 실감 1도 안 날 때 있음ㅋㅋㅋ근데 이렇게 집들이 준비하면서는 실감 확 나더라규~오늘 메뉴 라인업 JMT 그 잡채였쥬?👉 바질 크림 뇨끼 (친구 소원 메뉴)👉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불고기 샐러드👉 에슐리 시판 피자 (존맛탱ㅋㅋㅋ)메뉴 하나 더 할까 고민했는데 우리 위장 용량 생각해서 스탑✋그리고 우리집 집들이에는 고정 코스가 있어요ㅋㅋ1️⃣ 들어오자마자 우리집 포토존에서 사진 갈기기📸2️⃣ 안마기 풀코스 체험 (목+어깨+다리 싹 조지기) 3️⃣ 맛있는 맘마 흡입4️⃣ 싸다구 게임 (여기서 텐션 폭발)(근데 오늘은 배..

안냥안냥~~오늘은 진짜 우연의 대폭발 같은 하루였쥬ㅋㅋㅋ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랑 홍대에서 만남!사실 이 친구가 홍대 러버라서 어쩌다보니 또 홍대로 갔는데요~ 우리의 목표는!👉 기깔나는 소품샵 구경👉 블로그에 올릴 사진 왕창 찍기였는데… 현실은 오질라게 걷기만 함ㅋㅋㅋㅋㅋ막 인스타 보고 ‘여기 가야지~’ 했던 데는광고 마력인지 내 마음에 쏙 드는 건 1도 없더라ㅠ그래도 감성 가득했던 소품샵 잼머의 집https://jammer.co.kr/ 근데 그게 또 홍대 감성이쥬…그러다 아무 생각 없이 걷다가 유명한 카페 앞에 도착!친구가 “여기 웨이팅 있다는데?” 해서헐 뭐야?? 이게 바로 우연인가 싶었당✨️아니 이름부터 애몽(愛夢)이라니,,, 감성 어택당했잖아?나 이거 가만 있을 수 없어서편지 겁나 쓰고 옴ㅋㅋㅋ..

금요일… 넌 늘 뭔가 한 건 하는 날이지?근데 오늘은 웬일로 큰 사고는 없었다?!— 이 정도면 대박 사건.⸻혈관 잡기 미션: 임파서블 🩺새 환자 니들링 들어갔는데… 이분, 젊고 투석도 이제 시작이라 혈관이 마치 도망자처럼 숨어 있었음…겉으로는 “ㅎㅎ 나 왐전 잘함!! 걱정마셈~”속으로는 땀 좀 흘렸다,,,혹시 몰라서 얇게 찌르긴 했는데 좀 아쉬웠어!차지쌤이 그 사람 혈관이 깊다더라,,?다음엔 깊숙이 만나자, 혈관 친구야… 🙃⸻회식로그: 간짜장과의 전쟁 🍜전가복인천 남동구 하촌로59번길 24https://naver.me/x35qP9u5 전가복 : 네이버방문자리뷰 922 · 블로그리뷰 117m.place.naver.com오늘 여기서 회식했는데 “여기 간짜장 맛집이에요~” 라길래 고추짬뽕 먹고 싶던 마..

오늘은… 월급날.통장에 돈 들어온 거 확인했는데요,진짜 눈 깜짝할 새에 다 빠져나감.※ 출근보다 퇴근이 빠른 내 통장 잔고 실화냐고요.카드값 먼저 뚝!집 대출금에 톡!그러고 나니까 제 통장, 텅… 😇(내 마음도 텅…)여기까진 그냥… 늘 그렇듯 살짝 울컥했는데요,진짜 울컥 포인트는 따로 있었어요. 💢 최짬뽕, “들기름 막국수 언제해줘?” 발언.…진짜 이럴 거예요?월급날이라 기분 업 되기 전에도이미 현타 3렙 왔는데이건 그냥 개.빡.침;;;;;;;(내 속이 지금 고등어보다 더 타들어갔어🔥) 아까는 혼자 밥 차려먹기 귀찮아서 햄쥬씌(엄마) 한테 전화했어요.햄쥬씌 : “뭐라도 시켜먹어라…”그리고 2만 원이 카카오뱅크로 도착. 근데요 엄마…요즘은 배달비만 5천 원이에요.이걸로 배달 시키면내 카드값만큼 나올 ..

⏰ 오전기상 후 외침 : "오늘이 오프였으면,,,ㅠㅠㅠ 진짜 너무 피곤해"병원에서 우당탕탕 얼레벌레 일하구~~~ 근데 오늘은 혼나진 않음 ^^ 브이 ⏰ 오후“오늘은 꼭 필테 안 갈 거야… 그냥 수업 취소해야지…”하지만 시스템: ❌ '취소 가능 시간이 지나 수업을 취소할 경우 결석으로 처리 됩니다 '나: ^^,,, 네,,,🥲 가야죠,,,→ 결국 출근 마냥 필테 출근. 엉덩이는 어제 고장 났지만 오늘도 운동은 나를 배신하지 않음.👩‍👧‍👦 엄마 도와드림 TIME엄마: “나 예전 일 다시 해볼까 해~”나: “오키! 말랑이 출동!” 🦸‍♀️→ 내가 도와드리면 왠지 200% 성공각…✨(자신감 MAX)😌 하루 총평딱히 혼도 안 나고, 실수도 없이 평화롭게 지나감.너무 평화로워서 뇌 속 경보음 울림: “잠..

안녕하세요! 여기는 저의… 음… 디지털 다이어리? 비밀기지? 감성 창고? 뭐 그런 곳이에요. (아직 정체성 못 잡음. 조만간 생길 예정😅) 사실 그냥,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 요즘 너무 흘러가는 대로 사는 거 아닌가?"** **"아 이거 올릴껄,,,ㅠ"** **"다른 사람들은 뭐 먹고 뭐 하고 살지?"****"나랑 같은 생각을 세상 누군가는 하고 있지 않을까?"그래서 결심했죠. **쌈뽕한 블로그 써볼까?** 여기에 뭐 올릴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요, 일단은 이런 것들이 등장할 확률이 높습니다: ✨ 오늘의 TMI (별 쓸모는 없지만 정겹잖아요) 📸 사진 한 장 + 말 한 줌 ☕ 내가 좋아하는 것들 (카페, 음악, 생각, 귀여운 것들) 🧠 이상한 생각들..